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oki Doki Literature Club! (문단 편집) === 유리 === >'''그 병신같은 입 좀 닥쳐주세요''' >- 나츠키가 화내자 한 말 >'''제가 제안을 하나 하죠. 그냥 자살하는 건 어때요?''' >-2회차에서 모니카가 유리에게 "너 조금 비이성적이다?"라고 말할 때 반박하여 나오는 말 중 하나.[* 원래는 "제가 비이성적이라고요? 아하하하하하! 모니카 씨, 당신이 이렇게 '''망상장애'''가 심하고 자기 잇속만 차리는지 몰랐네요! 당신하고 상관없는 데도 자꾸 저랑 <플레이어 이름> 씨를 떼어놓으려고 하시는데....혹시 질투 나시나요? 아니면 미치신 건가요?--누가 미친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할 정도로 자기 자신을 싫어하나요? '''제가 제안을 하나 하죠. 그냥 자살하는 건 어때요?''' 당신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거예요."] '''진성 얀데레+요주의 떡밥 인물''' 유리는 왼팔에 칼로 [[자해]]를 한다. 이는 사요리를 제외한 캐릭터의 간섭이 적은 1회차에서도 유리 본인이 최근 칼에 흥미를 느꼈고 일요일 이벤트 때 소매를 급하게 내리는 묘사, 그리고 유리의 시를 통해서 암시 된다. 1회차 본인과 나츠키의 일상 대사는 그 밖에도 위험한 취향이 있음을 암시한다. 2회차부턴 [[얀데레/하드|하드 얀데레]]로 각성한다. 기본적으로, 2회차의 유리는 지속적으로 플레이어와의 만남을 방해받고 정면에서 조롱까지 당하는 방식으로, 억눌러왔던 본능이 폭발할 때까지 끊임없이 도발 당하는 방향성을 지닌다. 처음으로 나츠키와 대판 싸웠을 때 (그리고 나츠키는 기억이 초기화되어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할 때) 주인공에게 나츠키와 싸운 것을 사과하고 싶다고 하고 나츠키를 보자마자 먼저 숙이고 들어가는 것을 보면 유리도 본성이 나쁜 것 같지는 않다. 1챕터의 사요리 때와 마찬가지로, 흑막은 유리에게도 망가지도록 고쳐 쓴 부분이 있다고 자랑한다. 1회차 때 유리의 기묘한 취향과 자해를 의심하게 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은 맞지만, 사요리와 나츠키의 사례에서 보이듯이 팔을 보여주기 싫은 이유는 다른 설정이었을 수도 있고, 자해의 이유가 달랐을 수도 있다. 모니카의 설명에 의하면 유리가 주인공을 만나기 전에 이미 자해를 시작한 듯한데 그렇다면 얀데레 성향의 발현이라고는 하기 어렵다. 덤으로, 유리는 '마르코프의 초상화'라는 기묘한 작중 소설에 빠져있다. 이것은 1회차부터 유리의 취향을 드러내는 장치인 동시에 이스터에그와도 깊은 연관성이 있다. 떡밥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